푸바 2000 음악 플레이어 Foobar2000 사용법 - 뮤지컬 스펙트럼 분석 (Musical Spectrum Analyzer) 컴포넌트 다운로드 및 사용방법
푸바에는 기본적으로 성능이 좋은 스펙트럼 분석기가 있다.
경로는 푸바의 맨 위 메뉴에서, 보기(View) > Visualization > Spectrum 이다. 아래의 두 번째 그림이 푸바의 기본 스펙트럼분석기 모습이고, 첫 번째 그림은 Musical Spectrum Analyzer라는 푸파 컴포넌트 스펙트럼이다.
Musical Spectrum Analyzer의 특징은, 색상설정 분석설정 폰트설정 등이 가능하므로 사용자가 조정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한 10 Hz 이하도 표시되고 28kHz 이상 까지 표시된다. 이 페이지의 맨 아래에 설정창 그림과 설정방법을 설명해 놓았다.
[Musical Spectrum Analyzer]
[푸바2000에 기본 내장된 스펙트럼]
Musical Spectrum Analyzer 컴포넌트 다운로드하기
링크 페이지로 가면 아래 그림과 같이 다운로드 링크가 있다.
http://www.hydrogenaud.io/forums/index.php?showtopic=97404&st=0&p=814844&#entry814844
아래 그림에서 보는 것과 같이 " foo_musical_spectrum.zip "를 클릭하면 컴포넌트가 다운로드 된다. 특별한 설정을 하지 않으면, 윈도우의 내문서 > 다운로드(Download) 폴더에 저장된다.
컴포넌트 설치하기
1. 컴포넌트 설치창(Install Component) 열기
=> 푸바의 맨 위 메뉴에서, 파일(File) > 설정(Preferences)을 선택하면 설정(Preferences)창이 열린다.
=> 열린 창의 왼쪽 메뉴에서, 맨 위에 있는 "컴포넌트(Components)"를 선택한다.
2. 다운받은 컴포넌트 설치(Install)
=> 창의 오른쪽 아래에 있는 [Install] 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아래 그림의 오른쪽 위 부분에서 보는 것과 같은 "Install Component" 창이 뜬다.
컴포넌트를 다운로드한 폴더를 찾아서, 다운받은 컴포넌트를 클릭하여 활성화(파란색으로 표시됨)하고, [열기]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Install Component"창이 닫힌다.
=> 창의 오른쪽 맨 아래에 있는 [적용(Apply)] 또는 [확인(OK)]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컴포넌트를 적용하기 위해서 푸바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작은 안내창이 뜬다. [확인]버튼을 누른다. 푸바가 자동으로 꺼졌다가 바로 다시 실행된다.
이제 컴포넌트가 설치된 것이다.
Musical Spectrum Analyzer 보기
=> 푸바의 맨 위 메뉴에서, 보기(View) > Visualizations > Musical Spectrum 을 누르면 아래 그림과 같이 스펙트럼 창이 열린다.
음악 등과 같이 음원을 재생하면, 그에 따라 스펙트럼이 움직임을 볼 수 있다.
Musical Spectrum Analyzer 설정하기
=> 스펙트럼 창위에 아무곳에나 마우스를 놓고 오른쪽 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Option"메뉴가 뜬다.
=> "옵션(Option)"을 누르면, 아래 그림과 같이 "Spectrum Options"창이 뜬다.
오른쪽의 색상은 원하는 대로 멋지게 설정해 주면 된다.
설정창 왼쪽편의 항목에서,
"Note" "FFT size" "Pitch(A4)" 부분을 그림과 같이 설정한 다음, 확인(OK)를 눌러 저장한다.
이제 설정이 되었다. 음악을 재생하고 스펙트럼이 움직일때, 마우스를 스펙트럼창에 가져가면 마우스 위치의 수치(Hz)를 보여주는 풍선이 뜬다.
잡담:
여러가지 음원을 재생해 보면, 음원에 따라 대역이 다양함을 알 수 있다. 우리 악기 가운데 대금, 거문고와 같은 악기들과 큰 종소리는 저역대 음이 대단히 많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그러한 낮은 대역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우선은 음향기기 특히 스피커가 그러한 저역대를 재생하는가 하는 것이고, 둘은 사람의 귀가 들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저역대의 소리는 귀로는 들을 수 없다고 하더라도 스피커가 울려만 준다면 공기의 울림을 몸으로 느낄 수도 있으리라 생각해 본다. 예컨데, 큰 종이 울리는 소리를 바로 앞에서 들으면, "꽝"하고 칠 때는 귀로도 들리고 몸으로도 느껴진다. 잠시 지나면 귀로는 소리가 들리지 않지만 몸에 "우~웅" 하는 울림이 느껴지는 것과 같지 않을까 싶다.
>> 푸바 Foobar 2000 사용법 : 글 목록
경로는 푸바의 맨 위 메뉴에서, 보기(View) > Visualization > Spectrum 이다. 아래의 두 번째 그림이 푸바의 기본 스펙트럼분석기 모습이고, 첫 번째 그림은 Musical Spectrum Analyzer라는 푸파 컴포넌트 스펙트럼이다.
Musical Spectrum Analyzer의 특징은, 색상설정 분석설정 폰트설정 등이 가능하므로 사용자가 조정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한 10 Hz 이하도 표시되고 28kHz 이상 까지 표시된다. 이 페이지의 맨 아래에 설정창 그림과 설정방법을 설명해 놓았다.
[Musical Spectrum Analyzer]
[푸바2000에 기본 내장된 스펙트럼]Musical Spectrum Analyzer 컴포넌트 다운로드하기
링크 페이지로 가면 아래 그림과 같이 다운로드 링크가 있다.
http://www.hydrogenaud.io/forums/index.php?showtopic=97404&st=0&p=814844&#entry814844
아래 그림에서 보는 것과 같이 " foo_musical_spectrum.zip "를 클릭하면 컴포넌트가 다운로드 된다. 특별한 설정을 하지 않으면, 윈도우의 내문서 > 다운로드(Download) 폴더에 저장된다.
컴포넌트 설치하기
1. 컴포넌트 설치창(Install Component) 열기
=> 푸바의 맨 위 메뉴에서, 파일(File) > 설정(Preferences)을 선택하면 설정(Preferences)창이 열린다.
=> 열린 창의 왼쪽 메뉴에서, 맨 위에 있는 "컴포넌트(Components)"를 선택한다.
2. 다운받은 컴포넌트 설치(Install)
=> 창의 오른쪽 아래에 있는 [Install] 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아래 그림의 오른쪽 위 부분에서 보는 것과 같은 "Install Component" 창이 뜬다.
컴포넌트를 다운로드한 폴더를 찾아서, 다운받은 컴포넌트를 클릭하여 활성화(파란색으로 표시됨)하고, [열기]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Install Component"창이 닫힌다.
=> 창의 오른쪽 맨 아래에 있는 [적용(Apply)] 또는 [확인(OK)]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컴포넌트를 적용하기 위해서 푸바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작은 안내창이 뜬다. [확인]버튼을 누른다. 푸바가 자동으로 꺼졌다가 바로 다시 실행된다.
이제 컴포넌트가 설치된 것이다.
Musical Spectrum Analyzer 보기
=> 푸바의 맨 위 메뉴에서, 보기(View) > Visualizations > Musical Spectrum 을 누르면 아래 그림과 같이 스펙트럼 창이 열린다.
음악 등과 같이 음원을 재생하면, 그에 따라 스펙트럼이 움직임을 볼 수 있다.
Musical Spectrum Analyzer 설정하기
=> 스펙트럼 창위에 아무곳에나 마우스를 놓고 오른쪽 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Option"메뉴가 뜬다.
=> "옵션(Option)"을 누르면, 아래 그림과 같이 "Spectrum Options"창이 뜬다.
오른쪽의 색상은 원하는 대로 멋지게 설정해 주면 된다.
설정창 왼쪽편의 항목에서,
"Note" "FFT size" "Pitch(A4)" 부분을 그림과 같이 설정한 다음, 확인(OK)를 눌러 저장한다.
이제 설정이 되었다. 음악을 재생하고 스펙트럼이 움직일때, 마우스를 스펙트럼창에 가져가면 마우스 위치의 수치(Hz)를 보여주는 풍선이 뜬다.
잡담:
여러가지 음원을 재생해 보면, 음원에 따라 대역이 다양함을 알 수 있다. 우리 악기 가운데 대금, 거문고와 같은 악기들과 큰 종소리는 저역대 음이 대단히 많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그러한 낮은 대역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우선은 음향기기 특히 스피커가 그러한 저역대를 재생하는가 하는 것이고, 둘은 사람의 귀가 들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저역대의 소리는 귀로는 들을 수 없다고 하더라도 스피커가 울려만 준다면 공기의 울림을 몸으로 느낄 수도 있으리라 생각해 본다. 예컨데, 큰 종이 울리는 소리를 바로 앞에서 들으면, "꽝"하고 칠 때는 귀로도 들리고 몸으로도 느껴진다. 잠시 지나면 귀로는 소리가 들리지 않지만 몸에 "우~웅" 하는 울림이 느껴지는 것과 같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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