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캠 (노트북 휴대폰 등의 화상 카메라) 해킹을 막으려면?

웹캠이 일반화 되어, 이제는 노트북이나 핸드폰 같은 휴대용 통신기기는 물론이고, TV도 웹캠을 장착한 것이 있을 정도입니다. 

웹캠 (노트북 휴대폰 등의 화상 카메라) 해킹을 막으려면?
오래전에 화상카메라(웹캠)가 처음 나올 때에, 웹캠의 잠재적 위험성을 경고하는 글들이 있었지만, 온통 칭찬 일색인 언론에 묻혀 버렸습니다.

웹캠을 통한 해킹은 애초부터 있어 왔다고 할 수 있지만, 아직도 이에 대한 주의는 낮은 것 같습니다.

웹캠을 통한 해킹을 줄이려면, 노트북이나 핸드폰 등에 소프트웨어를 통한 설정 방식이 아니라, 물리적으로 웹캠을 끌 수 있는 버튼이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의견에  귀를 귀울이는 사람이 적은 듯 하고, 제조업체나 당국은 애써 외면하는 듯 합니다.

언제가 될지는 알 수 없지만, 반드시 되어야 할 일이라 여겨집니다.

물리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버튼이 없는 현실에서, 웹캠을 통한 해킹을 막을 수 있는 방법으로 두 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는, 소프트웨어적으로 웹캠을 사용하지 않도록 설정하는 것과
둘째는, 웹캠에 테이프 등을 붙여서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것입니다.

소프트웨어적으로 차단하는 방법으로는,
컴퓨터에서는 제어판 > 장치관리자 > 이미징 장치 > 속성에서 '장치 사용안함'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더라도, 해킹프로그램이 얼마든지 장치를 활성화 시켜 작동하게 할 수 있으므로, 큰 의미는 없을 것 같습니다.

웹캠을 굳이 쓰지 않는다면, 웹캠에 테이프나 스티커 등을 붙여서,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가장 나을 것 같고, 가끔이라도 쓸 일이 있다면 붙였다 뗐다 할 수 있는 테이프나 종이 등으로 가림을 만들어 두고, 필요할 때만 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웹캠과 내장 마이크를 물리적으로 원천 차단할 수 있는 스위치 부착을 의무화 하지 않는 한, 불편하여도 이 길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참고>> CIA 스마트폰, 공유기, 컴퓨터, 심지어 TV까지 해킹 - 무차별적인 해킹과 해킹에 무감각해진 사람들 - Simon Black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