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 만들기 : 낱말에서 문장으로 사고 전환 - 스노우덴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내부폭로자인 에드워드 스노우덴(Edward Snowden)은  8자리로 된 모든 암호를 푸는 데는 단 1초도 걸리지 않는다고 말한다.

솔직하게 진행된 인터뷰에서, 올리버와 스노우덴은 'NSA가 지극히 사생활에 해당하는 미국인들의 외설적인 사진(X-rated photos)을 수집하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 하였다.

"나쁜 소식은 그들(NSA)은 지금도 당신의 고추(성기, dick pics) 사진을 포함하여 모든 사람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개인의 사생활 정보와 보안문제를 생각한다면, 미국인들이 마땅히 우려해야 할 일은, NSA가 많은 성기 사진을 내돌리고 있다는 것 뿐만이 아니다.

"나쁜 (취약한) 암호는 시스템을 위험에 빠트리는 가장 쉬운 길 가운데 하나이다. 가장 일반적인 8 자리 암호를 푸는 데는 말 그대로 1초도 안 걸린다".

일상적인 낱말의 음소 순서를 뒤섞는 것은 비밀번호에 있어 교과서적인 것이므로 좋은 비밀번호가 아니다. (주: 예컨데, '인터넷'을 '인넷터'와 같이 순서를 바꾸는 방식의 암호).

"이에 대처하는 가장 좋은 길은 암호에 대한 생각을 "낱말로 된 암호에서 문장으로 된 암호"로 바꾸는 것이다. 여러분이 사용하는 일상의 문장을 생각해 보시라. 그러한 문장은 짐승같은 저들에게 너무도 길거니와 또한 암호해독 사전에도 있을리가 없다."

>> NSA : National Security Agency 미국가안보국

Snowden's security tip: ‘Shift your thinking from passwords to passphr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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