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질라 파이어폭스 사용법: 트랙킹 프로텍션(Tracking Protection) 기능 적용과 해제 방법

파이어폭스에는 트랙킹 프로텍션(Tracking Protection)이라는 기능이 있고, 기본적으로 작동하도록 설정이 되어 있다. 파이어폭스가 트랙킹을 한다고 판단되는 콘텐츠를 차단하는 기능이다.

인터넷 보안에 조금이라도 신경을 쓰는 사람이라면, 악성 코드는 물론이고, 이에 못지 않은 사용자 추적(트랙킹)과 정보수집 행위가 어느 정도로 난무하고 있는 현실인지를 알 것이다. 파이어폭스에서 이를 차단할 수 있는 좋은 기능을 제공하게 된 것은 매우 좋은 일이라 하겠다. 다소 불편한 면도 있지만, 그러한 불편 정도는 얼마든지 감수할 수 있을 만큼 좋은 기능이다.


트랙킹 프로텍션 기능 적용 및 해제 방법

프로텍션의 적용상태는 브라우저 주소(URL)창의 맨 앞에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아래의 첫번째 그림은 프로텍션 기능이 작동하도록 설정되어 있을 때의 아이콘 모습이고, 두번째 그림은 프로텍션 기능이 작동하지 않도록 해제되어 있을 때의 아이콘 모습이다.
모질라 파이어폭스 사용법: 트랙킹 프로텍션(Tracking Protection) 기능 설정과 해제 방법
파이어폭스의 기본설정은 프로텍션이 작동하도록 되어 있고, 위 첫번재 그림과 같이 빨강색 사선이 없는 모양의 아이콘이 표시된다.

방문한 현재 사이트에는 악성코드가 없다고 판단되어 프로텍션을 해제하려면
=> 프로텍션 아이콘 > 옵션(Options) > 프로텍션기능 해제(Disable protection for this site)를 누른다.
그러면 위 두번째 그림과 같이 아이콘에 빨강색 사선이 표시되며, 해당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를 볼 수 있다.

프로텍션을 해제한 사이트에 다시 프로텍션을 작동시키려면
=> 프로텍션 아이콘 > 옵션(Options) > 프로텍션 활성화(Enable protection)을 누른다.
그러면 위 첫번째 그림처럼, 빨강색 사선이 보이지 않으며, 파이어폭스가 판단한 트랙킹 콘텐츠는 모두 차단되어 표시되지 않으므로 볼 수 없게 된다.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의 프로그램 코드 자체에서 트랙킹-프로텍션기능을 아예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하도록 할 수도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링크 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악성 코드를 심어 놓은 곳들이 간간이 있는 현실에 비추어 중요한 기능이라 하겠고, 한편으로는 정상적인 콘텐츠나 유해하지 않은 콘텐츠가 차단되어 방문자가 볼 수 없게 되는 단점도 있다고 하겠다.

아 무리 정교하게 만든다고 해도 모든 콘텐츠를 정확히 판단하기는 사실상 어려울 것이지만, 비록 완전할 수는 없다 하더라도 좋은 기능이므로, 기본 설정대로 프로텍션이 작동하도록 놓아 두고,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사이트나 블로그만 선별적으로 프로텍션을 해제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면 좋을 듯 하다.

파이어폭스에서 말하는 "트랙킹"에 해당하는 것이 정확히 무엇무엇인지는 알아보지 않았지만 구글 애드센스가 차단되는 것으로 보아 광고 종류도 포함되는 듯 하고, 구글블로그의 대시보드, 글쓰기, 미리보기 등등 에서도 영향을 미치고, 구글플러스와 구글계정 등에서도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항목들이 있다.

브라우징 데이타를 모두 삭제하면 프로텍션 설정내역도 모두 지워진다.

참 고로, 이 블로그는 구글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기본 템플릿 가운데 하나인 다이나믹뷰 템플릿이 적용되어 있고, 다이나믹뷰 템플릿에서는 블로거가 HTML코드나 자바스크립트 등을 넣을 수 없도록 되어 있므로, 이 블로그에는 구글의 기본 템플릿 코드 외에는 달리 아무런 코드도 추가 된 것이 없으므로 안심해도 되겠다.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홈페이지 https://www.mozilla.org/ko/firefox/products/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