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블로그 사용법: 투명한 블로그 타이틀 그림 이미지 - 픽슬러로 투명한 그림, 투명한 로고 만들기
블로그의 꾸밈새에 따라 블로그 타이틀 이미지의 배경을 투명하게(transparent) 하는 것이 잘 어울릴 때가 있다.
그림의 배경을 투명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이나 온라인 페이지는 꽤 많이 있지만 대체로 유로다. 무료이면서 쓸 만한 곳 가운데 하나가 픽슬러(PIXLR)인 듯하다. 아래은 필슬러를 사용하여 블로그 타이틀 이미지를 투명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블로그 타이틀 이미지 배경을 투명하게 만들어 적용한 모습]
투명하게 하지 않은 경우와 차이를 보이기 위해 법자의 ㅂ과 어자의 ㅇ은 투명하게 하지 않고 그냥 두었다.
[배경을 투명하게 하기 위해 만든 블로그 타이틀 이미지]
투명화 작업을 할 때 미세한 부분은 작업이 쉽지 않기 때문에 실제 사용할 이미지 보다 훨씬 크게 만들어 투명화 작업을 한 다음에 이미지 크기를 조절하는 것이 편하다.
위의 실제 적용된 이미지의 크기 보다 아래의 준비한 이미지가 훨씬 더 큰 것은 그래서이다.
필슬러(PIXLR)로 이미지 투명하게 만들기
우선 링크한 픽슬러 에디터 페이지로 간다.
PIXLR Phot Editor http://apps.pixlr.com/editor/
1. 필슬러 접속 및 그림 불러 올리기
필슬러 에디터에 접속하여 투명화 작업을 할 이미지를 불러 올린다.
2. 언어설정 - 한글
메뉴의 언어를 한글로 설정한다. 그냥 '영어'로 두어고 작업해도 상관은 없으니 편한대로 하면된다.
3. 배경 투명화 : 영역선택 > 편집 > 반전선택 > 복사
=> 왼쪽 도구상자에서 마술봉 아이콘을 클릭한 다음, 투명화 하고자 하는 배경에 마우스 포인트를 놓고 클릭한다. 그러면 배경부분이 흐르는 점선으로 표시된다
=> 메뉴의 편집 > 반전선택 > 복사를 누른다,
곧, 지정된 부분의 배경색을 투명화 하였고, 그 결과를 클립보드에 임시 저장하는 것이다
4. 임시저장된 이미지 새창에 불러오기
=> 메뉴의 파일 > 새이미지 > 새이미지 창이 열림
=> 열린창에서 "클립보드로부터 이미지 생성" 과 "투명"을 체크한 다음 [확인]을 누른다
그러면 그림의 아래쪽에 보이는 것처럼, 위에서 1차 작업한 이미지가 불려온다. 1차 작업으로는 모두 투명화가 되지 않아 노랑색 바탕이 남아 있음을 볼 수 있다.
5. 투명화작업 반복
바로 위의 그림에서 보듯이, 아주 단순한 그림이 아니면 한번만에 배경이 모두 투명하게 되지는 않는다.
위 3. 4.작업을 반복하여 투명하게 하고자 하는 영역을 모두 투명하게 만든다.
바로 위에서 보는 '사용법어찌?'의 '용'자 '의 '이응' 두 곳, '법'자의 '비읍' 두 곳, '어'자의 '이응' 한 곳, '찌'자에서 한 곳 등을 한 곳씩(순서는 상관없음) 빠짐없이 투명화작업을 한다.
6. 이미지 크기 조절
이미지 투명화 작업을 마쳤으면, 이미지의 크기를 실제 사용할 크기로 조절한다.
=> 메뉴의 이미지 > 이미지 크기 > 이미지 크기 조절창이 열린다
=> "강제비율"에 체크를 하면, 넓이든 높이든 어느 한쪽 값을 주면 다른 쪽 값은 그와 같은 비율로 자동 조절된다. "강제비율"의 체크를 풀고 넓이와 높이를 각각 지정하여도 된다.
7.이미지 저장
메뉴의 파일 > 저장 > 이미지저장 설정창이 열린다
이름: 이미지의 이름을 적는다
형식: 옆의 역삼각형을 눌러 펼쳐진 항목 가운데서 "PNG (투명, 완전한 품질)"을 선택한다. 반드시 그래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림의 품질면에서 PNG형식이 제일 좋기 때문이다.
=> [확인]을 눌러 저장을 한다.
그러면 자신의 컴퓨터에 저장이 된다. 특별한 설정을 하지 않았다면 내문서 > 다운로드(Download) 폴더에 저장이 된다.
그림의 배경을 투명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이나 온라인 페이지는 꽤 많이 있지만 대체로 유로다. 무료이면서 쓸 만한 곳 가운데 하나가 픽슬러(PIXLR)인 듯하다. 아래은 필슬러를 사용하여 블로그 타이틀 이미지를 투명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블로그 타이틀 이미지 배경을 투명하게 만들어 적용한 모습]
투명하게 하지 않은 경우와 차이를 보이기 위해 법자의 ㅂ과 어자의 ㅇ은 투명하게 하지 않고 그냥 두었다.
투명화 작업을 할 때 미세한 부분은 작업이 쉽지 않기 때문에 실제 사용할 이미지 보다 훨씬 크게 만들어 투명화 작업을 한 다음에 이미지 크기를 조절하는 것이 편하다.
위의 실제 적용된 이미지의 크기 보다 아래의 준비한 이미지가 훨씬 더 큰 것은 그래서이다.
필슬러(PIXLR)로 이미지 투명하게 만들기
우선 링크한 픽슬러 에디터 페이지로 간다.
PIXLR Phot Editor http://apps.pixlr.com/editor/
1. 필슬러 접속 및 그림 불러 올리기
필슬러 에디터에 접속하여 투명화 작업을 할 이미지를 불러 올린다.
2. 언어설정 - 한글
메뉴의 언어를 한글로 설정한다. 그냥 '영어'로 두어고 작업해도 상관은 없으니 편한대로 하면된다.
3. 배경 투명화 : 영역선택 > 편집 > 반전선택 > 복사
=> 왼쪽 도구상자에서 마술봉 아이콘을 클릭한 다음, 투명화 하고자 하는 배경에 마우스 포인트를 놓고 클릭한다. 그러면 배경부분이 흐르는 점선으로 표시된다
=> 메뉴의 편집 > 반전선택 > 복사를 누른다,
곧, 지정된 부분의 배경색을 투명화 하였고, 그 결과를 클립보드에 임시 저장하는 것이다
4. 임시저장된 이미지 새창에 불러오기
=> 메뉴의 파일 > 새이미지 > 새이미지 창이 열림
=> 열린창에서 "클립보드로부터 이미지 생성" 과 "투명"을 체크한 다음 [확인]을 누른다
그러면 그림의 아래쪽에 보이는 것처럼, 위에서 1차 작업한 이미지가 불려온다. 1차 작업으로는 모두 투명화가 되지 않아 노랑색 바탕이 남아 있음을 볼 수 있다.
5. 투명화작업 반복
바로 위의 그림에서 보듯이, 아주 단순한 그림이 아니면 한번만에 배경이 모두 투명하게 되지는 않는다.
위 3. 4.작업을 반복하여 투명하게 하고자 하는 영역을 모두 투명하게 만든다.
바로 위에서 보는 '사용법어찌?'의 '용'자 '의 '이응' 두 곳, '법'자의 '비읍' 두 곳, '어'자의 '이응' 한 곳, '찌'자에서 한 곳 등을 한 곳씩(순서는 상관없음) 빠짐없이 투명화작업을 한다.
6. 이미지 크기 조절
이미지 투명화 작업을 마쳤으면, 이미지의 크기를 실제 사용할 크기로 조절한다.
=> 메뉴의 이미지 > 이미지 크기 > 이미지 크기 조절창이 열린다
=> "강제비율"에 체크를 하면, 넓이든 높이든 어느 한쪽 값을 주면 다른 쪽 값은 그와 같은 비율로 자동 조절된다. "강제비율"의 체크를 풀고 넓이와 높이를 각각 지정하여도 된다.
7.이미지 저장
메뉴의 파일 > 저장 > 이미지저장 설정창이 열린다
이름: 이미지의 이름을 적는다
형식: 옆의 역삼각형을 눌러 펼쳐진 항목 가운데서 "PNG (투명, 완전한 품질)"을 선택한다. 반드시 그래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림의 품질면에서 PNG형식이 제일 좋기 때문이다.
=> [확인]을 눌러 저장을 한다.
그러면 자신의 컴퓨터에 저장이 된다. 특별한 설정을 하지 않았다면 내문서 > 다운로드(Download) 폴더에 저장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