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폭스 브라우저 크래쉬(Crash) 오류 대응 방법
모질라 파이어폭스(Mozilla Firefox) 브라우저가 며칠 전부터 찌그러지는(Crash) 오류가 나곤 한다.
어떤 상황에서 그렇게 되는 지는 알 수 없다.
다만, 경험상으로 보면 특히 그림(이미지) 아래에 마우스를 놓고 백스페이스키(←)를 연속으로 눌러 그림을 지울 때 오류가 나는 것 같다.
구글 블로그에서 글을 쓰다가 이러한 기능장애를 몇 번 겪었다. 대응은 다음과 같이 하였고, 쓰던 글이 없어진 적은 없다.
=> 다른 작업을 하지 않고, 바로 바탕화면의 파이어폭스 아이콘을 눌러 브라우저를 켠다
=> 그러면, 글을 쓰던 구글블로그의 글 작성페이지에 다시 접속이 되고, 로그인 상태도 그대로 유지가 된다.
=> 쓰던 글을 안전하게 저장하고, 구글 계정에서 로그아웃을 한 뒤에 파이어폭스를 정상적으로 끈다.
=> 다시 파이어폭스를 켜서 글 쓰기를 계속한다.
※ 블로그 글쓰기 창에는 아무 이상없이 접속이 되지만, 구글 계정의 다른 제품(이메일, 구글플러스....)으로 이동하면 로그인 상태가 해제되어 다시 로그인을 해야 한다.
어째서 그렇게 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쓰던 글을 잃은 적이 없으니 다행이라고 해야겠다.
어떤 상황에서 그렇게 되는 지는 알 수 없다.
다만, 경험상으로 보면 특히 그림(이미지) 아래에 마우스를 놓고 백스페이스키(←)를 연속으로 눌러 그림을 지울 때 오류가 나는 것 같다.
구글 블로그에서 글을 쓰다가 이러한 기능장애를 몇 번 겪었다. 대응은 다음과 같이 하였고, 쓰던 글이 없어진 적은 없다.
=> 다른 작업을 하지 않고, 바로 바탕화면의 파이어폭스 아이콘을 눌러 브라우저를 켠다
=> 그러면, 글을 쓰던 구글블로그의 글 작성페이지에 다시 접속이 되고, 로그인 상태도 그대로 유지가 된다.
=> 쓰던 글을 안전하게 저장하고, 구글 계정에서 로그아웃을 한 뒤에 파이어폭스를 정상적으로 끈다.
=> 다시 파이어폭스를 켜서 글 쓰기를 계속한다.
※ 블로그 글쓰기 창에는 아무 이상없이 접속이 되지만, 구글 계정의 다른 제품(이메일, 구글플러스....)으로 이동하면 로그인 상태가 해제되어 다시 로그인을 해야 한다.
어째서 그렇게 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쓰던 글을 잃은 적이 없으니 다행이라고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