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 2000 음악 플레이어 Foobar2000 사용법: 오디오 CD를 컴퓨터 파일로 추출(리핑, Ripping) 하는 방법
음악 CD 등을 컴퓨터 파일로 바꾸어 컴퓨터나 MP3 기기 등에서 들으려면 푸바2000의 추출(리핑, Ripping) 기능을 사용하면 쉽게 할 수 있다.
참고) 리핑 Ripping
rip [맆] 낚아채다, 옭아내다, 끄집어 내다, 빼앗다
리핑(ripping)하기
=> CD를 컴퓨터의 CD-Rom 드라이버에 넣는다.
=> 푸바에서 파일(File) > CD열기(Open audio CD)를 클릭하면, CD를 탐색하는 창(Checking for available CD drives...)이 뜬다. 기다리면 "CD 리핑(Rip Audio CD)" 창이 뜬다.
=> "Rip Audio CD" 창에서 앨범정보와 트랙정보를 입력한다.
=> 이전에 리핑설정을 그대로 적용하여 리핑을 하려면, ②[Rip now using one of the existing presets] 버튼을 눌러 이전 설정을 선택해 주면 리핑이 시작된다.
=> 처음으로 리핑을 하거나 새로운 설정을 하려면 ①[Proceed to the Convert Setup dialog] 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리핑설정창이 뜬다.
리핑 설정창
아래는 리핑설정(Convert Setup)창이다.
=> ① Output format 링크를 눌러 파일형식(File format)과 여타 설정을 하고 [창닫기 Back]버튼을 누른다.
=> ② Destination 링크를 눌러 바꾼(리핑한) 파일을 저장할 폴더와 파일이름의 형식을 설정하고 [창닫기 Back] 버튼을 누른다
=> ③ [바꾸기 Convert] 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이 페이지 맨 아래의 그림과 같은 리핑진행창이 뜨고, 리핑이 끝나면 창이 자동으로 닫힌다.
※ 위 두 번째 창(Chose Output Format)의 아래쪽에 있는 "Output bit depth"와 "Dither"
1) Bit Depth는 노래를 재생할 때 적용된다. 보통 16bit ~24bit가 사용되며 어느 수준의 bit depth로 재생하는가는 재생하는 프로그램(또는 기기)에 달려 있다.
2) CD 음반은 16bit 음질로 되어 있었는데, 최근에 들어 24bit 음반이 나오고 있다. 이전의16bit음반을 24bit로 리핑하는 것은 음질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고(음질이 좋아지지 않는다), 다만 부피(용량)만 커질 뿐이다. 푸바에서는 "auto"로 설정하고 리핑을 하면, 음반의 bit에 맞게 16bit 또는 24bit 또는 32bit로 리핑을 해준다.
3) Dither는 소리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의도적으로 잡음(노이즈, noise)를 추가하는 기능이다.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
Bit Depth를 16bit로 설정할 경우에는 Dither를 적용하는 것이 더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다. 16bit보다 큰 24bit~32bit 설정을 할 경우에는 Dither를 적용할 필요가 없다. 쓸데없이 컴퓨터의 CPU 부하만 늘리게 되기 때문이다.
인코더를 찾는 창
아래는 인코더를 찾는 창이다.
리핑을 하려면 해당하는 인코더(Encoder)가 설치되어 있어야 하는데, 인코더가 없을 경우에는 리핑 진행창이 뜨지 않고, 아래와 같은 인코더 찾기 창이 뜬다. 인코더를 내려받아 설치하는 방법은 링크 페이지에 설명되어 있다.
인코더(Encoder) 팩을 내려받아 설치하는 방법 설명 페이지로 가기 >>
리핑 진행창
아래는 설정을 마치고 [바꾸기 Convert)] 버튼을 클릭했을 때 리핑이 진행되는 상황을 보여주는 창이다. 리핑이 끝나면 자동으로 창이 닫힌다. 진행창이 닫히면 설정에서 지정한 폴더에서 리핑된 파일들을 볼 수 있다.
창의 아래 부분에 있는 체크박스에 체크를 하면 리핑이 끝난 다음에 결과를 보여주는 텍스트 창이 뜬다.
>> 푸바 Foobar 2000 사용법 : 글 목록
참고) 리핑 Ripping
rip [맆] 낚아채다, 옭아내다, 끄집어 내다, 빼앗다
리핑(ripping)하기
=> CD를 컴퓨터의 CD-Rom 드라이버에 넣는다.
=> 푸바에서 파일(File) > CD열기(Open audio CD)를 클릭하면, CD를 탐색하는 창(Checking for available CD drives...)이 뜬다. 기다리면 "CD 리핑(Rip Audio CD)" 창이 뜬다.
=> "Rip Audio CD" 창에서 앨범정보와 트랙정보를 입력한다.
=> 이전에 리핑설정을 그대로 적용하여 리핑을 하려면, ②[Rip now using one of the existing presets] 버튼을 눌러 이전 설정을 선택해 주면 리핑이 시작된다.
=> 처음으로 리핑을 하거나 새로운 설정을 하려면 ①[Proceed to the Convert Setup dialog] 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리핑설정창이 뜬다.
리핑 설정창
아래는 리핑설정(Convert Setup)창이다.
=> ① Output format 링크를 눌러 파일형식(File format)과 여타 설정을 하고 [창닫기 Back]버튼을 누른다.
=> ② Destination 링크를 눌러 바꾼(리핑한) 파일을 저장할 폴더와 파일이름의 형식을 설정하고 [창닫기 Back] 버튼을 누른다
=> ③ [바꾸기 Convert] 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이 페이지 맨 아래의 그림과 같은 리핑진행창이 뜨고, 리핑이 끝나면 창이 자동으로 닫힌다.
1) Bit Depth는 노래를 재생할 때 적용된다. 보통 16bit ~24bit가 사용되며 어느 수준의 bit depth로 재생하는가는 재생하는 프로그램(또는 기기)에 달려 있다.
2) CD 음반은 16bit 음질로 되어 있었는데, 최근에 들어 24bit 음반이 나오고 있다. 이전의16bit음반을 24bit로 리핑하는 것은 음질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고(음질이 좋아지지 않는다), 다만 부피(용량)만 커질 뿐이다. 푸바에서는 "auto"로 설정하고 리핑을 하면, 음반의 bit에 맞게 16bit 또는 24bit 또는 32bit로 리핑을 해준다.
3) Dither는 소리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의도적으로 잡음(노이즈, noise)를 추가하는 기능이다.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
Bit Depth를 16bit로 설정할 경우에는 Dither를 적용하는 것이 더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다. 16bit보다 큰 24bit~32bit 설정을 할 경우에는 Dither를 적용할 필요가 없다. 쓸데없이 컴퓨터의 CPU 부하만 늘리게 되기 때문이다.
인코더를 찾는 창
아래는 인코더를 찾는 창이다.
리핑을 하려면 해당하는 인코더(Encoder)가 설치되어 있어야 하는데, 인코더가 없을 경우에는 리핑 진행창이 뜨지 않고, 아래와 같은 인코더 찾기 창이 뜬다. 인코더를 내려받아 설치하는 방법은 링크 페이지에 설명되어 있다.
인코더(Encoder) 팩을 내려받아 설치하는 방법 설명 페이지로 가기 >>
리핑 진행창
아래는 설정을 마치고 [바꾸기 Convert)] 버튼을 클릭했을 때 리핑이 진행되는 상황을 보여주는 창이다. 리핑이 끝나면 자동으로 창이 닫힌다. 진행창이 닫히면 설정에서 지정한 폴더에서 리핑된 파일들을 볼 수 있다.
창의 아래 부분에 있는 체크박스에 체크를 하면 리핑이 끝난 다음에 결과를 보여주는 텍스트 창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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