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플러스 사용법: 구글플러스(Google+)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습관 7가지
The Seven Habits of Highly Effective Google Plussers
1. 사려깊은 내용을 올린다
구글플러스(Google+)를 효율적으로 쓰는 사람들은 링크를 올릴 때 내용이 무엇에 관한 것인지, 왜 읽어 보아야 하는지를 설명하는 사려깊고 친절한 덧붙임말을 함께 올린다. 이 덧붙임말이 다른 사람의 흥미와 토론을 불러 일으킨다.
구글플러스의 링크공유방식이 이전과는 달라졌기 때문에 덧붙임말은 더욱 중요하다. 이전에는 링크를 올리면 글제목, 내용의 일부, 그림이 모두 올라갔지만, 지금은 글 내용의 일부는 올라가지 않는다. 그러므로 글 제목만으로 다른 사람들의 흥미와 방문을 유도하려 한다면 뜻대로 되지 않을 것이다.
2. 다른 사람의 글을 공유한다
우리는 이전에 80/20규칙을 이야기한 바 있는데, 이는 구글플러스에서는 그 어느 곳에서 보다 중요하다. 구글플러스는 좋은 내용과 정보를 나누는 사회교류망(social network)이므로, 직접 작성한 내용과 함께 다른 사람의 글도 공유하는 것이 본질이다.
구글플러스 써클에서 또는 종사하고 있는 업계에서 영향력 있는 사람의 좋은 글이 자신의 구글플러스 홈-스트림에 끊임없이 흐르도록 하기를 바란다. 피들리(Feedly)나 후트수트(HootSuite) 같은 도구를 사용하면 구글플러스-페이지에 예약발행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덧붙임말을 잊지 말자.
3. 다른 사람들과 사귄다
구글플러스와 같은 사회교류망은 말 그대로 사회적인 것이므로 "사회적"이 되어야 한다.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 하고, 개인적인 그리고 전문적인 관심사를 밝혀라. 구글플러스를 효율적으로 쓰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새로운 관계와 연계를 이룬다.
제일 먼저 할 일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글에 남기는 댓글에 꼭 반응을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이야기를 이끌어 낼 수 있고 또 한편으로는 시간을 내어 댓글을 남겨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전할 수가 있다.
그리고 시간을 내서 다른 사람들은 어떤 내용을 올리고 또 그에 달리는 댓글은 어떠한지를 꼭 체크하는 것이다.
4. 다른 사람의 이름(아이디)을 언급한다
구글플러스에서는 다른 사람의 이름 앞에 " + "를 붙여서 적으면 그 사람의 프로필 페이지로 연결되는 링크가 만들어 진다. 따라서 그 사람은 자신이 언급되었음을 알게 되기도 하거니와 다른 사람들의 눈에 그 사람이 잘 띄게 된다.
일상의 대화에서와 마찬가지로, 댓글을 남길 때는 다른 사람의 이름을 언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예컨데, "고마워요 +마이크"처럼.
다른 사람과 관련있는 글을 올릴 때나 다른 사람의 글을 재공유(reshare)할 때도 그렇게 하는 것이 좋다.
5. 다른 사람을 홍보해 준다
다른 사람을 홍보해 줌으로써 구글플러스는 더욱 멋진 곳이 된다. 트위터에서는 오래전부터 #을 붙여서 그렇게 하고 있다. 입력란이 작은 트위터와는 달리 구글플러스는 입력란이 여유가 많기 때문에 그렇게 하기가 훨씬 좋다.
구글플러스를 효율적으로 쓰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프로필을 링크로 걸어서 공유하거나 그 사람에 관하여 짧은 소개말을 덧붙인다.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이고, 왜 그 사람을 팔로잉 하는지 그리고 그렇게 함으로써 무슨 좋은 점이 있는지를 다른 사람들에게 말해 준다. 이는 마치 다른 사람을 누군가에게 추천하는 것과 같다.
또 다른 재미있는 방법은, 자신의 써클에 있는 사람 가운데 세 사람에 대한 짧은 소개 글을 올리는 것이다. 왜 그들을 자신의 써클에 넣었는지를 알리고, 모든 사람들도 그들을 써클에 넣으라고 요청한다.
6. 꾸준히 활동한다
구글플러스를 효율적으로 쓰는 사람들은 꾸준하다. 꾸준하게 글을 쓰고 올린다. 또한 다른 사람들의 글도 꾸준히 공유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사귄다.
소규모의 사업자라면 "꾸준함"을 명심해야 한다. 그렇다고 많은 시간이 요구되는 것은 아니다. 그저 하루에 두 번정도 구글플러스를 확인하는 정도면 된다.
시간을 많이 투자할수록 더 많은 연계를 맺을 수 있고 그 많큼 얻는 것도 많다는 것은 확실하다. 중요한 것은, 시간을 낼 수 있는 범위안에서 규칙적으로 활동하는 것이다.
7. 프로필을 모두 채운다
구글플러스를 효율적으로 쓰는 사람들은 프로필의 중요성과 가치를 깨닫고 있다. 다른 사람들은 프로필에서 그 사람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
프로필에 특정한 페이지로 직접 연결되는 링크를 달아 둘 수도 있다. 즉, 자신에 관한 것, 자신의 업적, 자신이 판매하는 서비스나 상품을 잘 알 수 있는 특정한 페이지로 연결되는 링크를 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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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려깊은 내용을 올린다
구글플러스(Google+)를 효율적으로 쓰는 사람들은 링크를 올릴 때 내용이 무엇에 관한 것인지, 왜 읽어 보아야 하는지를 설명하는 사려깊고 친절한 덧붙임말을 함께 올린다. 이 덧붙임말이 다른 사람의 흥미와 토론을 불러 일으킨다.
구글플러스의 링크공유방식이 이전과는 달라졌기 때문에 덧붙임말은 더욱 중요하다. 이전에는 링크를 올리면 글제목, 내용의 일부, 그림이 모두 올라갔지만, 지금은 글 내용의 일부는 올라가지 않는다. 그러므로 글 제목만으로 다른 사람들의 흥미와 방문을 유도하려 한다면 뜻대로 되지 않을 것이다.
2. 다른 사람의 글을 공유한다
우리는 이전에 80/20규칙을 이야기한 바 있는데, 이는 구글플러스에서는 그 어느 곳에서 보다 중요하다. 구글플러스는 좋은 내용과 정보를 나누는 사회교류망(social network)이므로, 직접 작성한 내용과 함께 다른 사람의 글도 공유하는 것이 본질이다.
구글플러스 써클에서 또는 종사하고 있는 업계에서 영향력 있는 사람의 좋은 글이 자신의 구글플러스 홈-스트림에 끊임없이 흐르도록 하기를 바란다. 피들리(Feedly)나 후트수트(HootSuite) 같은 도구를 사용하면 구글플러스-페이지에 예약발행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덧붙임말을 잊지 말자.
3. 다른 사람들과 사귄다
구글플러스와 같은 사회교류망은 말 그대로 사회적인 것이므로 "사회적"이 되어야 한다.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 하고, 개인적인 그리고 전문적인 관심사를 밝혀라. 구글플러스를 효율적으로 쓰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새로운 관계와 연계를 이룬다.
제일 먼저 할 일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글에 남기는 댓글에 꼭 반응을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이야기를 이끌어 낼 수 있고 또 한편으로는 시간을 내어 댓글을 남겨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전할 수가 있다.
그리고 시간을 내서 다른 사람들은 어떤 내용을 올리고 또 그에 달리는 댓글은 어떠한지를 꼭 체크하는 것이다.
4. 다른 사람의 이름(아이디)을 언급한다
구글플러스에서는 다른 사람의 이름 앞에 " + "를 붙여서 적으면 그 사람의 프로필 페이지로 연결되는 링크가 만들어 진다. 따라서 그 사람은 자신이 언급되었음을 알게 되기도 하거니와 다른 사람들의 눈에 그 사람이 잘 띄게 된다.
일상의 대화에서와 마찬가지로, 댓글을 남길 때는 다른 사람의 이름을 언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예컨데, "고마워요 +마이크"처럼.
다른 사람과 관련있는 글을 올릴 때나 다른 사람의 글을 재공유(reshare)할 때도 그렇게 하는 것이 좋다.
5. 다른 사람을 홍보해 준다
다른 사람을 홍보해 줌으로써 구글플러스는 더욱 멋진 곳이 된다. 트위터에서는 오래전부터 #을 붙여서 그렇게 하고 있다. 입력란이 작은 트위터와는 달리 구글플러스는 입력란이 여유가 많기 때문에 그렇게 하기가 훨씬 좋다.
구글플러스를 효율적으로 쓰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프로필을 링크로 걸어서 공유하거나 그 사람에 관하여 짧은 소개말을 덧붙인다.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이고, 왜 그 사람을 팔로잉 하는지 그리고 그렇게 함으로써 무슨 좋은 점이 있는지를 다른 사람들에게 말해 준다. 이는 마치 다른 사람을 누군가에게 추천하는 것과 같다.
또 다른 재미있는 방법은, 자신의 써클에 있는 사람 가운데 세 사람에 대한 짧은 소개 글을 올리는 것이다. 왜 그들을 자신의 써클에 넣었는지를 알리고, 모든 사람들도 그들을 써클에 넣으라고 요청한다.
6. 꾸준히 활동한다
구글플러스를 효율적으로 쓰는 사람들은 꾸준하다. 꾸준하게 글을 쓰고 올린다. 또한 다른 사람들의 글도 꾸준히 공유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사귄다.
소규모의 사업자라면 "꾸준함"을 명심해야 한다. 그렇다고 많은 시간이 요구되는 것은 아니다. 그저 하루에 두 번정도 구글플러스를 확인하는 정도면 된다.
시간을 많이 투자할수록 더 많은 연계를 맺을 수 있고 그 많큼 얻는 것도 많다는 것은 확실하다. 중요한 것은, 시간을 낼 수 있는 범위안에서 규칙적으로 활동하는 것이다.
7. 프로필을 모두 채운다
구글플러스를 효율적으로 쓰는 사람들은 프로필의 중요성과 가치를 깨닫고 있다. 다른 사람들은 프로필에서 그 사람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
프로필에 특정한 페이지로 직접 연결되는 링크를 달아 둘 수도 있다. 즉, 자신에 관한 것, 자신의 업적, 자신이 판매하는 서비스나 상품을 잘 알 수 있는 특정한 페이지로 연결되는 링크를 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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