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와 우리말


이른바 블로그를 하면서 우리말로는 뭐라고 하면 좋을까...그런 생각이 들곤 한다. 하지만, 와 닿는 우리말이 떠오르지 않는다. 그 만큼 우리말이 멀어져 가고 있기 때문이니 부끄러워 진다.

이 곳 글에서 블로그에 쓰이는 영어 낱말을 우리말로 바꾸어 본 것들이 몇 있는데, 별 것은 아니지만 모아 본다. 우리말을 잘 아는 사람들이 하나 하나 바꾸어 누리꾼들에게 돌려 보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블로그(Blog) => 글타래, 글모음, 글엮음, 적바림(적어 두는 것)...
오버뷰(Over view) => 틀보기, 모두보기, 모아보기...

포스트(Post) => 글
스태츠(Stats) => 헤아림

레이아웃(Layout) => 짜임새, 틀
가젯(Gadget) => 끼움틀, 작은 끼움틀

템플릿, 스킨, 테마 (Template, Skin, Theme) => 보임새, 겉모양
템플릿 디자이너 (Template Designer) => 보임새 꾸밈틀, 겉모양 꾸밈틀

세팅 (Setting) => 맞춤, 맞추기
베이직(Basic) => 바탕

태그, 라벨(Tag, Label) => 꼬리말, 글꼬리말

트위트 (Twitter) => 속다기(속닥속닥 이야기 하는 것), 돌리미(글을 돌리는 것)

아름다운 우리말이 널리 쓰이기를 바라면서.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