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블로그 사용법: 글에 라벨(Label) 달기/넣기 방법
글에 다는 글꼬리말을 태그(Tag)라고도 하고, 구글 블로그에서는 라벨(Label)이라고 한다. 글꼬리말은 글을 묶어 주는 일을 할 수 있으므로, 목록(카테고리)을 만들거나 블로그의 메뉴를 만드는데 쓰인다.
즉, 글꼬리말을 통해서 블로그 운영자는 글을 묶어 관리할 수 있고, 또한 방문자는 같은 내용의 글을 쉽게 읽을 수 있게 된다.
1. 글꼬리말(라벨) 넣기/달기
=> 경로
글쓰기 창의 오른쪽에 있는 글설정(Post settings) > 글꼬리말(Labels) 누름
그러면, 그림과 같이 글꼬리말을 넣는 입력란이 열린다.
입력란에 직접 입력해도 되고, 입력란 바로 아래에 펼쳐진 기존의 글꼬리말 목록에서 마우스 클릭으로 선택해도 된다.
=> 글꼬리말 사이 구분
글꼬리말과 글꼬리말 사이는 쉼표(콤마: ',')로 구분한다. 즉, 낱말 사이에 여백이 있어도 하나의 글꼬리말로 인식되므로, 여러 낱말로 된 글꼬리말을 만들 수 있다.
예컨데,
"구글 블로그 글꼬리말(Label) 넣기/달기 방법"도 하나의 글꼬리말로 달 수 있다.
=> 글꼬리말에 쓸 수 없는 특수문자
& < > @ ! + , 는 쓸 수 없다. 바꾸어 말하면, 그 외의 특수문자는 모두 글꼬리말에 쓸 수 있다.
=> 글꼬리말 제한
글꼬리말은 하나의 블로그당 2,000 개 까지 허용되며, 하나의 글에는 20개까지 허용된다.
2. 글꼬리말을 일률적으로 넣는 방법
글꼬리말을 글묶음(목록, 카테고리, 메뉴)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글 꼬리말을 일률적으로 달아 주어야 한다. 조금이라도 다르면 다른 글꼬리말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즉, "구글 블로그"와 "구글블로그"는 다르게 인식되므로 라벨 검색에서 "구글 블로그"를 검색하면 "구글블로그"는 검색되지 않는다.
또한, 영문자인 경우에 대문자와 소문자를 구별하므로, 라벨검색에서 "Google"을 검색하면 "google"은 검색되지 않는다.
이러한 문제를 피하는 방법은, 기존에 사용된 글꼬리말을 넣을 때는 '기존의 글꼬리말 목록'에서 선택하여 넣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될 것 같다.
하지만, 위의 그림에서 보듯이, 글꼬리말 목록창이 작기 때문에 목록창에서 골라 넣기가 좀 불편하다.
기존의 글꼬리말의 수가 적거나, 영어로 된 글꼬리말의 경우에는 몇 글자만 입력하면 해당 글자가 들어 있는 기존의 글꼬리말 목록창이 자동으로 표시되기도 하는데, 이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
이런 때에, 쉽게 기존의 글꼬리말을 찾아 넣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두 번째 그림 참조).
=> 글꼬리말 입력창에 넣을 글꼬리말의 일부분만 입력을 한 다음
=> 키보드의 [아래로 화살표 : ↓ ]를 누르면
=> 입력한 글자가 들어 있는 기존 글꼬리말 목록이 표시된다.
=> [아래로 화살표]를 움직여 넣을 글꼬리말을 선택하고 엔터키를 치면 해당 글꼬리말이 입력된다. 마우스 클릭으로 선택해도 입력이 된다.
즉, 글꼬리말을 통해서 블로그 운영자는 글을 묶어 관리할 수 있고, 또한 방문자는 같은 내용의 글을 쉽게 읽을 수 있게 된다.
1. 글꼬리말(라벨) 넣기/달기
=> 경로
글쓰기 창의 오른쪽에 있는 글설정(Post settings) > 글꼬리말(Labels) 누름
그러면, 그림과 같이 글꼬리말을 넣는 입력란이 열린다.
입력란에 직접 입력해도 되고, 입력란 바로 아래에 펼쳐진 기존의 글꼬리말 목록에서 마우스 클릭으로 선택해도 된다.
=> 글꼬리말 사이 구분
글꼬리말과 글꼬리말 사이는 쉼표(콤마: ',')로 구분한다. 즉, 낱말 사이에 여백이 있어도 하나의 글꼬리말로 인식되므로, 여러 낱말로 된 글꼬리말을 만들 수 있다.
예컨데,
"구글 블로그 글꼬리말(Label) 넣기/달기 방법"도 하나의 글꼬리말로 달 수 있다.
=> 글꼬리말에 쓸 수 없는 특수문자
& < > @ ! + , 는 쓸 수 없다. 바꾸어 말하면, 그 외의 특수문자는 모두 글꼬리말에 쓸 수 있다.
=> 글꼬리말 제한
글꼬리말은 하나의 블로그당 2,000 개 까지 허용되며, 하나의 글에는 20개까지 허용된다.
2. 글꼬리말을 일률적으로 넣는 방법
글꼬리말을 글묶음(목록, 카테고리, 메뉴)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글 꼬리말을 일률적으로 달아 주어야 한다. 조금이라도 다르면 다른 글꼬리말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즉, "구글 블로그"와 "구글블로그"는 다르게 인식되므로 라벨 검색에서 "구글 블로그"를 검색하면 "구글블로그"는 검색되지 않는다.
또한, 영문자인 경우에 대문자와 소문자를 구별하므로, 라벨검색에서 "Google"을 검색하면 "google"은 검색되지 않는다.
이러한 문제를 피하는 방법은, 기존에 사용된 글꼬리말을 넣을 때는 '기존의 글꼬리말 목록'에서 선택하여 넣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될 것 같다.
하지만, 위의 그림에서 보듯이, 글꼬리말 목록창이 작기 때문에 목록창에서 골라 넣기가 좀 불편하다.
기존의 글꼬리말의 수가 적거나, 영어로 된 글꼬리말의 경우에는 몇 글자만 입력하면 해당 글자가 들어 있는 기존의 글꼬리말 목록창이 자동으로 표시되기도 하는데, 이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
이런 때에, 쉽게 기존의 글꼬리말을 찾아 넣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두 번째 그림 참조).
=> 글꼬리말 입력창에 넣을 글꼬리말의 일부분만 입력을 한 다음
=> 키보드의 [아래로 화살표 : ↓ ]를 누르면
=> 입력한 글자가 들어 있는 기존 글꼬리말 목록이 표시된다.
=> [아래로 화살표]를 움직여 넣을 글꼬리말을 선택하고 엔터키를 치면 해당 글꼬리말이 입력된다. 마우스 클릭으로 선택해도 입력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