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 사용법: 트위트 연결(연동) - 텀블러의 글을 트위트로 자동으로 보내기 설정 방법


텀블러에는 글이나 그림 등 자신이 올리는 내용을 트위트와 페이스북으로 자동으로 보낼 수 있는 기능이 있다. 특히 트위트와 연결이 잘 된다. 글을 올리면 글요약과 함께 곧 바로 트위트로 보내진다.

글이 지체없이 곧바로 보내지는 것도 좋은 점이고
단순히 글 제목만 보내는 것이 아니라, 글 요약을 같이 보내므로 트위트 사용자는 굳이 텀블러 블로그를 방문하지 않아도 글 내용을 대략적으로 알 수 있는 점이 참 좋다고 생각된다.

아래는 텀블러와 트위트 계정을 연결시키는 방법을 살펴본다.
단지 2단계 뿐이므로 누구나 간단하게 할 수 있다.

1. 텀블러에서 트위트 계정 연결

아래 그림에서와 같이
=> 텀블러 오른쪽 맨 위에 있는 기어 모양의 설정아이콘을 눌러 설정창으로 간다
=> 설정창의 왼쪽에서 트위트와 연결하고자 하는 계정을 선택한다

=> 창 오른쪽에 여러가지 설정항목들이 있는데, 중간쯤에 보면, 아래 그림과 같은 트위트 연결 항목이 있다
=> 체크박스에 체크를 하고, [트위트와 연결 Sign in with Twitter] 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아래 두 번째 그림과 같이 트위트 홈페이지로 연결이 된다.

[그림: 텀블러에서 트위트 연결 설정]



2. 트위트에서 텀블러 app 승인하기

아래의 그림과 같이 텀블러 app 연결을 승인하는 트위트 페이지가 열리면,
=> 트위트 계정 이름과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 [(텀블러) app 승인 Authorize app] 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app가 승인되고, 창은 자동으로 다시 텀블러 설정페이지로 돌아간다.

[트위트에서 텀블러 app  승인하기]

3. 계정연결 상태 확인

창이 자동으로 위의 첫 번째 그림과 같은 텀블러 설정창으로 돌아오면,
=> 트위트 연결항목란에 아래 그림과 같이 트위트와 연결되었음이 표시되어 있다.

[텀블러와 트위트 연결상태 표시됨]

4. 트위트에서 텀블러 App 확인해 보기

위에서 텀블러 app를 승인한 내역은 트위트의 app 내역란에 표시된다.
트위트 계정에서 아래 그림과 같이
=> 설정아이콘 > 세팅(Setting) > Apps 에서 확인하면 된다.
아래 그림에서 빨강색으로 표시된 [접근해지 Revoke Access]를 누르면, 텀블러 app의 승인이 취소되어 텀블러에서 들어 오는 글을 받아들이지 않게 된다. 

[트위트 설정창에서 텀블러 app 확인하기]


5. 텀블러에서 트위트로 보내진 글과 요약보기

아래 그림과 같이 텀블러에서 트위트로 보내진 글에는 요약(Summary) 보기 기능이 있다. 트위트 사용자가 굳이 텀블러 블로그를 방문하지 않아도 대략적인 내용을 알 수가 있으므로, 아주 편리한 기능이다.

트위트로 글을 보낼때, 텀블러 글에 주어진 태그로 해쉬태그를 만들어서 같이 보내주면, 트위트 검색에서 노출이 쉬워지겠는데, 아쉽게도 이 기능은 아직 제공되지 않고 있다. 

※ 아래 그림에서 파랑색으로 tumblr.co/ZaYtJq_G4IOc와 같이 표시된 것은 블로그 글주소(URL)을 줄여 놓은 단축주소이다.


주인으로 삽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조로공동선언 : 2000년 7월 19일 평양》
반제자주 다극세계 창설 -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



>> 조선 땅을 점령함 : 점령자(침략자) 미제국 맥아더 포고령

>> 한국인 마루타 : 주한미군 세균전 실체

>> 강제 백신(예방) 접종 : 강제 인구감축 대량학살 무기

>> 끊임없이 전쟁을 부추기는 피아트 머니 - 사기.착취.략탈.강탈 도구

>> 현금금지(캐시리스) 전자화폐(CBDC 씨비디씨) 특별인출권(에스디알)

>> 미국 달러 몰락, IMF SDR 특별인출권 국제기축통화 부상과 금

>> 딮 스테이트 : 그레이트리셋, 유엔 아젠다 2030, 2021, SDG 17, 아이디 2020, 4차산업혁명, 세계경제포럼, 세계화, 신세계질서, 세계단일정부, 세계재편



민족자주 승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한미동맹파기! 미군철거!!

주권主權을 제 손에 틀어쥐고, 주인主人으로서 당당하고 재미나게 사는 땅을 만들어, 우리 후세대에게 물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