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블로그 사용법: 애드센스와치독, 뱀파이어스태트, 빌레인스태트, 어글리스태트, 쎄븐시크리트서치 - 구글블로그에 이상 트래픽을 일으키는 주범의 정체는?


구글 블로그의 방문자(트래픽) 통계를 보면,
뱀파이어 스태트(Vampirestat.com), 애드센스 와치독(Adsensewatchdog.com), 빌레인 스태트(Villainstat.com), 세븐시크리트 서치(7secretsearch.com), 또는 어글리 스태트(Uglystat.com), 좀비 스태트(Zombiestat.com) 등으로부터, 일반적으로 예상할 수 있는 수준을 훨씬 뛰어 넘는, 엄청난 트래픽이 기록되어 있음을 보고 의아할 수 있을 것이다.

인터넷을 통해 그 사이트들의 정체를 하나씩 찾아 보았다. 결론은 그 모두가 로봇에 의한 스팸 발송 사이트들이다. 구글 애널리틱의 통계와 비교해 보면 더욱 확실해 진다. 애널리틱 통계에는 잡히지 않는 트래픽인 것이다.


1. 궁금하여 그런 사이트에 접속을 하면 어떻게 될까?

이에 대하여 정확히는 알 수 없다. 인터넷에 올라온 글들을 읽어보면, 어떤 사람은 '사이트에 접속하는 순간에 컴퓨터에 악성코드를 심는다'고 하고, 또 어떤 사람은 '그런 것은 아니고 단지 자신의 사이트 방문자를 늘이기 위해 로봇으로 스팸을 발송하는 것'이라고 한다.

나도 처음에 뭔지 모르고 단순한 궁금증으로 그 가운데 하나를 접속했다. 그 사이트가 열리는 순간 '이거 뭐 잘 못되었구나' 하는 느낌이 강하게 왔고, 얼른 브라우저를 닫아 버렸다. 컴퓨터에는 백신 프로그램이 깔려 있어 실시간으로 감시를 하고 있는데, 물론 백신이 모든 악성 사이트를 다 잡지는 못하지만, 아무런 경고도 없었다. 다행이다.

생각하건데, 만일 이들 사이트들이 큰 피해를 주는 악성 사이트라면 웬만한 백신 프로그램들은 잡아 낼 것이고, 또 구글에서도 차단조치를 했지 않았겠는가.... 싶다.


2. 애드센스 와치독은 구글 애드센스와 상관이 있는가?

여러 글들을 읽어보니, 그 둘은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 같다.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서 그렇게 이름을 붙인 것이 아닌가 싶다.



3. 나름대로 내린 결론은 아래와 같다.

1) 구글블로그 통계창을 볼 때 성가시지만 어쩔 수 없으니 그냥 무시한다.
2) 그들 사이트를 클릭하지 않는다.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