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블로그 사용법: 글서식(Post Template) 설정과 활용하기 - 자주쓰는 기호문자, HTML태그 등을 저장하여 활용하기
글을 쓸 때 자주 쓰게 되는 것들이 있기 마련이다. 기호문자, 가로선, 영역을 나누는 <div>태그, 표를 그리는 <table> 또는 일정한 틀 등이 있을 수 있겠다.
구글 블로그에는 이러한 것을 저장해두고 글 쓰기로 가면 나타나게 하는 편리하는 기능이 있는데, 이를 글 템플릿(post template)라고 부른다.
물론 글쓰기 도구상자에 워드프로세스 못지 않은 기능을 갖춘 경우도 적지 않으므로 그에 비할 바 아니기는 하지만, 특별히 전문적으로 글을 쓰는 경우가 아니라면 큰 아쉬움 없이 쓸 정도는 되는 것 같다.
블로그의 글템플릿 설정방법을 살펴보자.
=> 블로그 대시보드 > 설정(setting) > 글과 댓글(posts and comments)을 선택
=> 화면 오른쪽 위에 있는 [post Template]를 열면 아래 그림과 같이 서식을 입력하는 창이 열린다.
=> 글쓸 때 자주 쓰이는 서식이나 기호 들을 정리하여 붙여 넣고, 화면 오른쪽 위에 있는 저장버튼을 누르면 설정이 끝난다.
=> 설정을 끝내고, 새로 글쓰기 창을 열면 아래 두번째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설정해 둔 내용들이 나타난다.
※참고:
블로그에는 넣은 그림을 정렬하는 기능이 있다. '가운데'정렬을 하면 단락이 지어져서 그림 아래에 있는 글이 따라 올라오지 않지만, 왼쪽이나 오른쪽 정렬을 하면 아래의 글이 따라 올라온다.
따라 올라오는 것을 막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div>태그를 쓰면 편한 것 같아서 글서식에 넣어두고 쓰고 있다. 글쓰기 창에서 [HTML]창을 열고, 단락을 짓고 싶은 곳에 붙여 넣으면 된다.
단락 짓는 태그: <div style="clear: both;"></div>
기호문자를 자주 쓴다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복사하여 글서식에 저장해 두면 된다.
구글블로그에서 특수기호문자(Special-Characters) 편리하게 쓰는 방법 - 글서식 설정
구글 블로그에는 이러한 것을 저장해두고 글 쓰기로 가면 나타나게 하는 편리하는 기능이 있는데, 이를 글 템플릿(post template)라고 부른다.
물론 글쓰기 도구상자에 워드프로세스 못지 않은 기능을 갖춘 경우도 적지 않으므로 그에 비할 바 아니기는 하지만, 특별히 전문적으로 글을 쓰는 경우가 아니라면 큰 아쉬움 없이 쓸 정도는 되는 것 같다.
블로그의 글템플릿 설정방법을 살펴보자.
=> 블로그 대시보드 > 설정(setting) > 글과 댓글(posts and comments)을 선택
=> 화면 오른쪽 위에 있는 [post Template]를 열면 아래 그림과 같이 서식을 입력하는 창이 열린다.
=> 글쓸 때 자주 쓰이는 서식이나 기호 들을 정리하여 붙여 넣고, 화면 오른쪽 위에 있는 저장버튼을 누르면 설정이 끝난다.
=> 설정을 끝내고, 새로 글쓰기 창을 열면 아래 두번째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설정해 둔 내용들이 나타난다.
블로그에는 넣은 그림을 정렬하는 기능이 있다. '가운데'정렬을 하면 단락이 지어져서 그림 아래에 있는 글이 따라 올라오지 않지만, 왼쪽이나 오른쪽 정렬을 하면 아래의 글이 따라 올라온다.
따라 올라오는 것을 막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div>태그를 쓰면 편한 것 같아서 글서식에 넣어두고 쓰고 있다. 글쓰기 창에서 [HTML]창을 열고, 단락을 짓고 싶은 곳에 붙여 넣으면 된다.
단락 짓는 태그: <div style="clear: both;"></div>
기호문자를 자주 쓴다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복사하여 글서식에 저장해 두면 된다.
구글블로그에서 특수기호문자(Special-Characters) 편리하게 쓰는 방법 - 글서식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