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영화] 더 플랜 - 18대 대선 개표조작 의혹 - 한겨레TV 김어준의 파파이스
18대 대통령선거 개표조작에 대한 의혹과 시비는 끊이지 않고 제기되어 왔고, 이에 대하여 듣지 못한 사람도 한 번쯤 생각해 보지 않은 사람도 없을 같습니다.
내용을 보면, 할 말을 잃게 될 지경입니다.
단순히 추상적인 내용이 아니라, 자료를 모으는 데 2년이 걸렸고, 분석하는 데 또 2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꼭 보시기 바랍니다.
퀸츠대학 통계학과 현화진 교수, 아이오와주립대학 통계학과 김재광 교수, 아이오와대학 컴퓨터공학과 더글라스 존스 교수, 조지아 서든 대학 역학과 전희경 교수, 변호사이자 컴퓨터프로그래머인 클린트 커티스 등 전문가들이 생생한 의견을 들려 줍니다.
또한, 분석결과는 전자개표 부정 사례 논문으로 작성되어 국제학술지에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실로 말을 잃게 하고 세계에 고개를 들지 못할 지경입니다.
모든 겨레, 나아가 모든 세계인이 꼭 보고 생각해 보아야 할 다큐라 말하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그래서 다시는 부끄럽지 않은 대한민국의 선거와 투표/개표 문화가 이루어져야 하겠습니다.
선거와 투표는 바탕 가운데서도 바탕일 것입니다.
그러한 바탕이 올바로 서지 못하고서야 그 위에 무엇이 올바로 설 수 있겠습니까.
모두가 이유를 달지 말고 투표를 하고, 투표와 전 개표 과정까지 두 눈을 똑 바로 떠고 살펴야 하겠습니다. 이 땅의 주인인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떨쳐 나서서 하지 않는다면 그 누구도 대신 해 주지 않습니다.
그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를 위하여 나아가 앞으로 살아갈 우리 후세를 위한 마땅한 일일 것입니다.
세상이 온통 전산화 일색이고 지어는 사람의 생체정보까지 전산화하고 있는 현실에서 전산화의 위험성에 대하여도 짚어 보고 또 헤아려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내용을 보면, 할 말을 잃게 될 지경입니다.
단순히 추상적인 내용이 아니라, 자료를 모으는 데 2년이 걸렸고, 분석하는 데 또 2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꼭 보시기 바랍니다.
퀸츠대학 통계학과 현화진 교수, 아이오와주립대학 통계학과 김재광 교수, 아이오와대학 컴퓨터공학과 더글라스 존스 교수, 조지아 서든 대학 역학과 전희경 교수, 변호사이자 컴퓨터프로그래머인 클린트 커티스 등 전문가들이 생생한 의견을 들려 줍니다.
또한, 분석결과는 전자개표 부정 사례 논문으로 작성되어 국제학술지에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실로 말을 잃게 하고 세계에 고개를 들지 못할 지경입니다.
모든 겨레, 나아가 모든 세계인이 꼭 보고 생각해 보아야 할 다큐라 말하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그래서 다시는 부끄럽지 않은 대한민국의 선거와 투표/개표 문화가 이루어져야 하겠습니다.
선거와 투표는 바탕 가운데서도 바탕일 것입니다.
그러한 바탕이 올바로 서지 못하고서야 그 위에 무엇이 올바로 설 수 있겠습니까.
모두가 이유를 달지 말고 투표를 하고, 투표와 전 개표 과정까지 두 눈을 똑 바로 떠고 살펴야 하겠습니다. 이 땅의 주인인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떨쳐 나서서 하지 않는다면 그 누구도 대신 해 주지 않습니다.
그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를 위하여 나아가 앞으로 살아갈 우리 후세를 위한 마땅한 일일 것입니다.
세상이 온통 전산화 일색이고 지어는 사람의 생체정보까지 전산화하고 있는 현실에서 전산화의 위험성에 대하여도 짚어 보고 또 헤아려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